왜 어제 알게 되었을까~~? 간단하다. 얼마나 속았으면
이유는 함박스테이크도 아닌걸 함박스테이크라고 파는
판매자들에게 농락 당해서 제길~~헐
(그동안 만들어 먹은 세월아~~!)
함박스테이크만 봄
어…그거 떡갈비 어…그거 햄벅패티
차라리 떡갈비나 햄벅패티면 말을안함
경험자들 다 알고 계실듯 이거저거 섞어 흉내낸 가짜
즉~~~수제돈까스라고 팔아놓고 먹어봄 아닌거
고기처럼 제분섞어 파는거 갑자기 화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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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란 소문나고 맛남 가격을 올린다.
50년 이상 살아보니 그렇더라~~
맛나서 소문남 박리다메로 매출 올림 될것을~
가격 올리고 맛 달라지고 아주 주특기다.
선진은 제발 그러지 말기를 ~~
☆☆☆☆☆이맛을 꾸준히 유지해서 소문남 매출 당연 오른다
여태까지 외식 플러스 주문 포함 이 정통 함박임 당연 으뜸이다.
매장에서 팔아도 될 정도의 맛이다.
☆어릴적 먹던 그담백하고 육즙 가득한 함박스테이크가 맞다.
(2번 사먹을 가격에 3번 더 먹을수 있다. 2장씩 5번)
☆떡갈비도 아닌것을 둔갑해 비스므레 파는 함박스테이크 아니다
☆햄버거 패티도 아닌 오리지널 함박스테이크다.
☆씹을때 육즙도 산다. 풍미도 있다.
후기쓰고 곧바로 재주문히러간다.
가격이 유지되기를 바란다.
냉동된채로 온거 전자렌지에 팩덮어 2분 돌린뒤
팬에 기름둘러 튀기듯 구워내도 함박이 기름 흡수 안한다.
육즙가득하고 느끼하지 않고 부드럽고 담백함
(렌지에 먼저 2분 돌리고 구워 드시라는 이유는
그냥 드셔 보시면 안다. 차원이 다르다.)
소스없이도 먹어보고 소스 디펴 뿌려서도 먹어보니
소스를 뿌려도 함박 본연의 맛을 유지해 맛나다.
(소스는 옛날 전통 돈까스소스 활용)
함박찾아 해맨 수십년 이젠 안착이다.
비후까스만 찾으면 되는데~~
예전엔 값이 비싸도 네이뇬에 있었는데
찾은이가 없으니 사라짐
팁/집에 돈까스 소스 있는분은 이상품 선택 또, 먹기에도 편함
없는분은 소스랑 같이 있는거 5봉 (3천원 더 비쌈)
나같음 옛날 돈까스 소스사서 이거선택 어차피 재주문 들어감
이아이보다 더 큰거 5장짜리 크기만 다름 5천원 더 비쌈
(맛은 같음/ 크기랑 소스 있고 없고의 차이 /그람수는 다같음)
비교해 보심 어떤거 살지 알게 됩니당 ㅎㅎㅎ
오늘 맛보고 오늘 3개 더 구매 했음돠~~
가격오름 비후까스던 함박이던 집에서 만든다.
(가격 올리면 미5 할끄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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